배우 이종석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12월 30일 보도했다.소식에 의하면
배우 이종석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30일 보도했다.
이종석은 29일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을 퇴소한 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런 이종석의 훈훈한 행동에 네티즌들은 응원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종석은 영화'마녀'(장근석 감독)의 차기작에 특별출연을 확정, 감독과의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임윤아와 함께 드라마'빅마우스'에 캐스팅돼 미남미녀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종석은 인기 있는 남자 배우로서 꾸준히 자선활동에 관심을 기울였고, 또한 여러 차례 기부를 해 대중의 찬사와 지지를 받았다.더불어 네티즌들은 이종석의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