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남주혁의 최신 액션 미스터리 영화'리멤버'가 115개국에 선판매되어 하와이 국제 영화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성민과 남주혁이 출연하는 액션 미스터리 영화'리멤버'가 오는 10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미리 발매됐다 李星民&南柱赫
이성민과 남주혁이 출연하는 액션 서스펜스 영화'리멤버'는 개봉 전인 10월 26일 해외 115개국에 선판매됐으며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 영화사상 보기 드문 기록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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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피소드 묘사 한 노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사람에게, 친일파로 60년이 넘는 복수 계획, 그러나 노인 알츠하이머에 걸 기억하게 류 실에서 되고 있어 그는 자기 전에 기억을 틈타 복수의 대계를 마 쳐야하 는데, 그 가 20대 젊은 친구도 없이이 사건에 휘말리고 있다.한국에서는 10월 26일 개봉하고 대만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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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북미를 시작으로 프랑스, 러시아, 인도,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115개국에서 볼 수 있으며 배급사 815 픽쳐스는'범죄도시 2','메이드인 더 킹'등을 배급했다.'리멤버'에 대해"한국 역사가 녹아 있는 액션 영화"라고 생각하고, 죽음을 앞둔 노인이지만 끝까지 복수를 해야 하는 남자 주인공의 심정은 북미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이 밖에 각국 배급사들도'리멤버'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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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제42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하와이 국제 영화제는 아시아, 태평양 및 북미 지역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1981년부터 시작된 제1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이다.'리멤버'가 이번에 초청된'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에는 영화'납치황제 황정민','극한탈출','기생상류'등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이 대거 초청돼'리멤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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