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 기획'갈릴레오:깨어난 우주'김병만의 4인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핵심 제시:세정 김병만 · 하지 원 · 닉 쿤 · 넷 소식:한국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tvn 사상 첫 화성 탐사 기획'예능 프로그램'갈릴레이:소생하는 우주 (갈 릴 레 65AES@HB3$]QSTBf%ER1V
세정 김병만 · 하지 원 · 닉 쿤 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tvn 사상 첫 화성 탐사 기획'예능 프로그램'갈릴레이:소생하는 우주 (갈 릴 레 오:깨어 난 우 주, 이하:'갈릴레오'는 29일 김병만, 하지원, 2pm 닉쿤, 구구단 세정 등 4인의 공식 포스터 3장을 공개했다.'갈릴레오'는 화성과 동일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drs (mars desert research station)에서 진행된 sf 리얼리티 프로그램'갈릴레오'의 촬영으로, 공개된 포스터 중 1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오렌지색 우주 복을 입고, 머리에는 붉은 색 관을 쓰고 우주를 볼 수 있 헬멧의 4인 베 껴 서 화성 땅에서 그윽 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또 다른 항 포스터 찍은 빈 방식 아래로 찍을 우러러보 네 사람과 기지 포스터에 방송 명칭 및 적어 두 시간 외 에도 씌어 져 있는 화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 겼다"고 했 더 기대 방송이다.제작을 맡은 이영준 pd는 이렇게 말했다.갈릴레이는 화성에서 인간이 살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기획이었죠. nasa나 스페이스 x 같은 곳에서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방법을 연구했다면 갈릴레이는 그 곳 (우주)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한편,'갈릴레오'는 오는 7월 15일 오후 4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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