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앵그리맘'에 김희선과 모녀가 됐다

배우 김유정이 mbc 새 수목드라마'앵그리맘'(이하'앵그리맘')으로 컴백한다.부산을 주름잡던 언니 출신 젊은 엄마가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구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 배우 김유정이 mbc 새 수목드라마'앵그리맘'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주름잡던 언니 출신 젊은 엄마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앵그리맘'은'킬미, 힐미'후속으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