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듀오 rb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소속 회사
대표적인 r&b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h2 미디어는 18일"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는 11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17년 11월'너의 계절'이후 약 1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
후배 바비론과 함께 작업해 비투비의 싱글'뚜룩'을 불렀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불후의 명곡','더 콜'등에 출연했다.브라이언은 메이크업 프로그램 진행과 mbn 드라마'연남동 539'에 출연...'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