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국제구호개발 및 공교육 기관인 월드비전의 고액기부자 클럽 회원이 됐다

배우 성유리가 국제 구호 · 발전 및 공교육 기관인 월드비전의 고액 기부자 클럽 회원이 됐다.고액 기부자란 成宥利배우 성유리가 국제구호개발공교육 기관인 월드비전의 고액 기부자 클럽 회원이 됐다.고액 기부자는 1억원 이상 기부하는 사람을 말하며, 기업인과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이 고액 기부자 클럽에 가입해 있다.성유리는 그동안 월드비전의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는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식 비용을 우간다의 산모병동 건립 프로젝트에 기부하기도 했으며, 미혼모 돕기, 유기견 보호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어제 진행된 고액기부자 인증식에서 성유리는"비록 작지만 다른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준다는 것은 즐겁고 감사한 일"이라며"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나 자신을 더욱 뿌듯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