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예쁠 때'임수향의 절미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핵심 팁:흔히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예쁠 때는 흰 면사포를 쓴 순간이라고 한다.특히 mbc 수목드라마'내가 가장 예쁠 때'에서 공개된 임수향의 촬영 현장 웨딩사진은 더욱 그렇다 林秀香
흔히 여성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하얀 면사포를 쓴 순간이라고 한다.mbc 수목 드라마'내가 가장 예쁠 때'에서 공개된 임수향의 촬영 현장 웨딩사진은 드라마 제목에 꼭 들어맞는 모습이었다. 林秀香
배우 임수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왜 예지가 웨딩드레스를 입었지?촬영장, 드레스, 메이크업 모두 완벽했죠.내일 9시 30분에 봐, 내가 제일 예쁠 때!임수향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내가 가장 예쁠 때'촬영 당시 사진이었다.
林秀香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2장 찍고 있다. 이어 야외 촬영장에서 부케를 들고 찍은 사진은 수려한 풍광에 미인까지 더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임수향은'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운명의 굴레에 갇혀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도자기작가 오예지 역을 맡아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林秀香예지를 위해 발만 동동 구르며 아무 곳도 가지 않으려는 서진 (하석진 분). 점차 예지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서진과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는 예지의 모습은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섬세한 연기로 그려졌다.'내가 가장 예쁠 때'는 9월 3일 밤 5회가 방송된다.
林秀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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