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시 중한 과학기술 기업 교류 좌담회가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핵심 제시:2016년 12월 1일 오전 9시, 칭다오시 보하오 부화기 유한회사에서 새로운 차원의 중한 과학기술 기업 교류 좌담회가 개최되었다.공청단시위원회 청년공업부 지아린 부장이 2016년 12월 1일 오전 9시, 청도시보하오부화기유한회사에서 새로운 형식의 중한 과학기술기업 교류좌담회를 가졌다.공청단시위원회 청년공업부 자지린 부장이 9개 기업 대표, 9개 중국 기업 대표와 2개 중국 유명 투자기구 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이번의 과학기술교류는 중한기업을 위해 좋은 기술교류장을 마련하여 한국기업이 중국에 도착하도록 끌어들이고 중한기업의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선진기술의 공유를 실현하고 기술의 국제간 이전과 도입에 유리하여 최종적으로 윈윈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 단체사진 좌담회는 7 8의 프로젝트 로드쇼 방식 (7분 프로젝트 소개, 8분 교류)을 채택했다.우선 한국 9개 기업 대표들은 ppt와 영상,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기술제품, 상업적 가치, 시장 잠재력, 팀 능력, 재무 분석 등 각각의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관람객들을 초청해 제품의 신기한 기능을 실감케 했다.프로젝트에는 첨단 스마트 안마봉, 생활 서비스 소프트웨어, 스마트 안경, ez 손목밴드, 오프라인 실시간 번역기, 글로벌 동반자 소프트웨어 등 방면의 9개 첨단 기술이 포함돼 건강, 관광, 영화 관람 등 방면의 사람들의 실생활 불편을 해결함으로써 국제 정세 하의 지능화 발전 추세를 보여준다. 투자기관에서는 한국 창업기업 시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한 후, 한국 기업 대표들은 긴밀한 논리와 맑은 사고로 중국 기업 대표 및 투자기관 대표들과 충분한 기술교류를 진행하여, 이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좋은 토대를 마련하였다.프로젝트 로드쇼 후, 협력의향이 있는 중한 기업 대표들이 1대 1의 교류를 진행하여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대표들은 이후의 심도 있는 토론과 협력에 편리하도록 서로 연락방법을 남겼다. 창업 투자 기구와 남 측 인원을 깊이있게 교류에 대한 회의 가 끝 난 후 가 장관을 취재하고 자 부장은 중국 정부는 창업을 권장하는 데 정책은 다르지만 취지는 일치하는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창업을 권장하 며이 중한 양국의 기업 활동의 전개를 유리하게 상호 교류, 손님으로 투자자와 좋은 의사소통 플랫폼을 만들었다.한국측 기업 대표 홍병기 이사는 이번에 우리 기업에서 자주적으로 개발한 제품의 오프라인 실시간 번역기를 중국에 가져왔다면서 중국의 큰 시장에서 믿음직한 협력 파트너를 찾아 중한 기업간의 협력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좌담회는 청도시 보하오 부화기유한회사가 주도하여 주최했다.칭다오시급과학기술기업인큐베이터로서, 칭다오시보하오인큐베이터유한공사는 국내외 혁신창업프로젝트를 위해 착지, 융자와 보급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기업과 함께 창조하고, 창조하고, 공유하는 경영이념을 실현한다.앞으로 칭 다오 보는 인큐베이터 유한 회사 계속 견지로 혁신 보국을 자신의 소임으로 삼 으니, 한 믿을만 해 가 되기 위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이 기업의 비전 과학기술 종합 서비스 공급자에 투자 관리, 창업 지원, 시장 개척과 자원 도킹 등 방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이 투자자와 사이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인큐베이터와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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