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 중한어업련합위원회 제16차 년차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중국농업부 어업어업관리국 장현량 국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대표단의 보도에 따르면 2016년 12월 29일, 중한어업연합위원회 제16차 년차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장셴량 중국 농업부 어업어정관리국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대표단은 쉬장우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 대표단과 회담했다.
쌍방은 2016년 「 중한어업협정 」 이행상황을 회고하고 2017년 양국 배타적경제수역 관리수역 상대국의 어업 및 어업 배치, 해상작업 질서 유지 등 중요한 문제에 대해 담판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회의기요에 서명했다.기요에 따르면 2017년 쌍방은 상대국이 자국의 eez 관리수역에 들어와 조업할 수 있는 어선 1598척 (58척의 보조선 포함)을 허가했고 어획량은 5만 7750톤에 달했다.
이번 연차 회의는 한반도 정세가 복잡다단하고, 황해 어업 분쟁과 악성 사건이 빈발하는 상황에서 개최되었다.해상 작업의 질서를 유지 하기 위하여 안정, 내 어민에 기본적으로 어업 수요가 감소 및 한중 어업 분쟁, 한중 어업 협력을 촉진하 며 중국은 솔직하게 힘쓰 며, 평등 협상의 정신에 립 각하여 한국 측과 삼 륜 준비회의를 열고 간고 한 치열과 오랫동안의 협상을 끝내면 서로들 어간다. 어업 규모, 편법 어선 등 공감대를 형성하였 타격이는 우리 어선의 순조로운 입어, 해상작업질서 유지, 황해어업자원 유지, 중한 어업협력 추진에 기반을 닦아놓았다.
